톰행크스의 스파이브릿지 리뷰

스필버그와 톰행크스가 만나서 만든 영화~~

스파이 브릿지~~~

때는 소련의 냉전, 핵무기 전쟁 공포가 최고조에 이른 1957년을 배경으로 한다.

 

'제임스 도노반'(톰행크스)는 소련의 스파이 루돌프 아벨을 변호하게 된다.

제임스 도노반은 실제 인물이라고 하더군요~ 와우

실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는~~~!

런닝다임 141분꽤 길지만 지루하지 않았어요!!

정말 실제인물은 엄청난 두뇌의 소유자가 아니었을까요??

 

 

 

 

 

 실화를 중심으로 만들어져서 더더욱 호기심이 갔던 영화입니다~*^^*

 톰행크스는 보증수표죠!!!

 정말 배우선정을 잘 하신듯!!!

 도노반... 당신 멋있다!!

 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~~~^^~

 자신의 변호를 허락한 아벨~

 정말 저장면 보는데 너무 추웠다.. 내 코트를 벗어주고 싶었따!!!

 명장면!!! 난 또 저기서 총살 당할까봐 ㄷㄷㄷ했따는^^;;;

 

아니 주인공 톰행크스 할배는 뒤에 저렇게 멋있게 서있으시면..^^~~ 뿅갑니다~!!!!

 

꼭 보세요~~*^^*